사실 영주권이 어떻게 나오고 나온후 그쪽으로 얼마나 일을 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석사분이 이 길을 가는것은 정말 영주권외에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저는 유타에 있고, CNA(Certified Nursing Assistant)의 임금은 $11~15/hr정도 합니다. 그런데 요즘 사람구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경기가 너무 좋아서 겠지요. 저는 사실 cna를 사용해야 하는 입장인데, 하루에 2~4시간 필요하지만 시급 $28~$30을 준다해도 아침 일찍 (6시) 일하는 사람 찾기 너무 어렵습니다. 전 진짜 어찌하는 줄만 알면, 한국에서 일하는 사람 대려오고 싶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