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활을 유지 시키는게 맞는가 싶음.

Ins 192.***.156.11

최근에 술에 적당히 취해 있는 걸 즐기면서, 맘속에 있는 소리, 없는 소리 다 얘기 해 본적이 있나요?
인생에는 “손해본다”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어차피 빈손으로 왔거든요, 술 한잔 할때가 인생을 다시 돌아볼기회가 되는 경우가 많죠.
근처에 있으면 술한잔 사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