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현재 한국상황 말해준다

물어보자 174.***.12.239

진지하게 한가지만 물어볼게요, 문님과 깨문님들,

왜 중공 북한 러샤 이탈리아 같은 나라한텐 불같이 화내지 않고 입꾹 다물고 있어요?

저도 일본그닥인데요, 반일에 불매하고 쪽바리 왜구라하고 시러해서… 자기네 물건 안팔겠다는데 왜 여기는 끈적하게 구는거에요?

제발 속시원히 답좀 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