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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erby 221.***.83.86

자작글 아니에요. 외국에서 오래있었다보니 한국말이 서툴러서 그런가 글이 좀 그런가봐요. 진짜 밤에 서럽고 힘든 마음에 무작정 뭘 ‘고민 털어놓을 사이트’ 를 검색창에 처 썼습니다만… 감정에 북받쳐 올려 후회다되네요. 지워지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