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한국정치에 관심이 너무 많은데

지미 47.***.88.10

자기 나라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가족인들 사랑할수 있겠습니까.
지극히 정상적인 존경할만한 분이고 단지 님께서 남편분에게 욕설에 대한 우려만 표현해 주시면 될겁니다.
답답하실거 없어요. 자기 소신에 그정도로 충실한 분이면 앞으로 무었을 하든 옳은 선택을 하실겁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