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야 내가 어제 심심해서 글을 올렸는데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렸어 봐봐~~ 친구:구역질나와..

던데 24.***.121.70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한데 뭘 이렇게까지 소설을 써 놓으신건지. 사람들 다 개인의 취향 있는데. 괜히 이렇게 써놓으니 마치 내 고상한 취향 한번 둘어봐 이런 느낌이라 폭탄 받으시는듯. 이런거 하지마시고 아직 젊으니 열심히 인생길 만드세요. 내 커리어. 내 재정상태. 내 멘탈. 이런거만 해도 부족한 젊음에 왜 이런걸 쓰고 있는건지. 이런 류의 댓글쓰는 저도 스스로 쪽팔린데…ㅠㅜ. 열심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