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어려운 영어…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ㅁㅁ 168.***.1.251

경험자로서…영어 트라우마 모든이에게 있어요.
특히 말하기 트라우마는 네이티브도 있어요.
한국말 잘한다고 발표 잘하는거 아니잖아요.
모두가 떨린다 하지만 안떠는척 하는거다. 혹은 모두가 떨린다 하지만 연습으로 극복한거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본인에게 너무 하쉬하지 마세요.
한국서 교육받은 사람들이 영어 울렁증있는건 너무도 당연한거에요.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하고 마음을 열면 그리고 조금 편하게 다가가면 나아집니다.
긴장을 푸시고 입을 여세요. 못알아들으면 어떻습니까? 말이 어벙하면 어때요. 어자피 배우는 과정인데.
그게 무서우면 늘지 않아요.
영어금방느는 부류는 얼굴이 두꺼운 부류들입니다.
얼굴이 두껍지 않으면 가면이라도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