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Couples 아들 자식 키우는 어려움 아들 자식 키우는 어려움 Name * Password * Email 저의 아들이 12살이 넘었네요. 아직도 저는 날마다 저의 아들과 전쟁을 합니다. 과거 저의 글을 보니, 그때도 힘들었네요. 지금도 힘들구요. 증상이 좀 달라지긴 했지만, 아직도 아들 키우기 힘드네요. 언제나 끝날러는지...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