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 시집보내기 – 결혼정보회사 소개 좀 해주세요.

Chang-jung Kwon 99.***.34.14

사랑하는 딸이 아직 배필을 못 찾고 있네요.
86년생. 캐나다 가족이민으로 중ㆍ고를 마치고 뉴욕에서 대학을 졸업했지요. 한국에 돌아가서 현재끼지 대그룹 회사원으로 일하고 있답니다.
스스로 사윗감을 물어오지 않으니 애비로서 마냥 기다릴 수 없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관련 도시는 분의 연락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