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원하지 않을때 싫다 라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동정심이라던가 사랑, 정, 가족애 등등등….
내가 원하지 않은 일을 반복적으로 하고 싫을때 싫다고 이야기 하지 못하는 삶을 산다면
본인이라는 존재는 사라져 버리는 겁니다.
토끼같은 사람이 되는겁니다. 누구에게도 존중받지 못하고 이리저리 치이는 삶을 살게 됩니다.
부모와의 관계이던 친척 또는 형제자매 관계이던 본인이 상대방을 싫어하게 만들 상황을 만들지 마십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호하게 싫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미 상황이 극단적으로 치달아 버렸을때는 그런 관계를 지속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게 없습니다.
삶을 좀먹을 뿐입니다.
스스로의 삶은 스스로 책임져야 합니다. 일어서서 본인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지고 답이 없는 상황이라면 과감하게 관계를 정리함이 바람직 합니다. 상대방의 나락으로 본인까지 딸려 들어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