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이 결혼하는데 큰 요소가 될 수가 있을까요?
있으면 좋기야 하지만 그거 때문에 결혼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나 보더라구요
예전 샌프란에서 회사댕길때 비자 연장/ 영주권 스폰서 따메 고생할때 위장 결혼하라고 ㅋㅋㅋ 중국인 동료가 그러더군요 자기도 그렇게해서 왔다고 ㅋㅋ 주위에 친구들이 그렇게 와서 몇년있다 이혼하고 지금 잘산다고.. 왜그렇게 사냐고 바난하더라구요
나름 디그너티를 지킨다고 고군분투하는 저를 한심해 하며 ㅋㅋ
참고로 그녀는 ㅋㅋ 다시는 일로도 엮이기 싫을만큼 이상한 인격의 소유자임
전 70/80 년대나 시민권 때문에 결혼을 결정하는 줄 알았는데 아직도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