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멍크 길들여 보신분

지나가다 76.***.195.119

칩멍크 사는데는 환경따라 틀립니다. 우리집 마당에 나무들이 담따라 있는데 애들이 거기로 츨퇴근 하지요. 그리곤 나무로 올라가기도 하고 또 어느날 보면 길에 차에 치여 죽어있기도 하구요. 그래도 씨뻘건 눈으로 쳐다보는 파섬보다는 귀염지요. 재밌는건 계속 그자손의 그 자손이 우리집 담으로 통행한다는거죠.

먹이를 좀 주니까 패리오 문앞까지 와서 달라구 하더라구요. 차라리 기니피그를 키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