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멍크 길들여 보신분

?? 99.***.138.43

우리동네 돌아다니는 애랑 다른 종류인가봐요. 우리집 도토리 나무 열매먹고 사는애는 우리집 처마에 구멍내고 살고 있어서 쫒아내기 힘들었는데요. 밤에 방 벽쪽에서 끽끽 소리내서 소름끼쳐서 사람 불러 트랩설치후 쫒아 냈어요. 돈들고 시간들고…땅굴에 산다는건 첨 들어봤네요. 암튼 물리면 큰일나니 쓰다듬는건…쫌 조심하셔야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