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일

정국이 172.***.4.72

현실에 적응 할 마음이 준비된 분이 아니면 놓아주세요. 바래기만하는 사람과 결혼은 불행이고 한달도 안되어 이혼합니다. 심지어 직장에 출근한 그사이를 혼자 집에서 있는게 힘들다고 짜증내고 회사 가지말라는 여자도 있어요. 그러다 결국 한국으로 가버리고요.. 제 외사촌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