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김광수 변호사님 어떤가요?

same here 24.***.248.217

+1 케바켑니다.

저의 경험으론 거의 복걸복.. 피할수 없는 본인의 운명…..
간단히 제 경험(미국 18년차)을 말하면..
H1 때 맘에 들어 같은 변호사 E2 신청 맡겼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실패 했구요.. 그래서 영주권신청때는 그 변호사회사 스타일 반대되는 펌 고용했다.. 결과적으로 또 실패.. 지금은 저의 운명으로 받아 들이니 맘은 편하네요.

최대한 많은 research 하신후 엄격히 선택.. 그후는 운명에 맡기는게..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