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솔직하게 답변하겠습니다 여기 지역은 정말 막장들이 가면 살수 있는 동네입니다 알라배마 라는 주 자체가 미국내에서 가장 경제적으로나 시민의식 수준으로는 가장 낮은 지역입니다 하지만 많은 젊은이들이 설마 마국중 하나의 주인대 얼마나 심하겠어 하고 도전 하는순간 제 아는 지인100%는 다 후회를 했습니다. 더군다나 환경적으로 너무 힘든곳이며 안쪽에서나 밖으로쪽이나 너무 힘든 상활을 안겨주는 곳입니다. 여기서 가서 성공할정도면 한국에서 자리는 잡는게 인생의 장기적으로 더욱더 효과적이고 설계적입니다. 여기는 개미굴 같은 동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