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박정희 대통령의 가슴속에 있는 하나의 소원 박정희 대통령의 가슴속에 있는 하나의 소원 Name * Password * Email 니 할아버지, 할머니도 일본 이름 있을 거고, 일본 군관학교 나온 것은 당시 일제 강점기 시대 때, 좀 똑똑한 어린 친구들은 일본 애들이 경찰 시키고, 군인 시키고 다 했다 물론 박정희는 일본 육사를 본인이 자원했고 이를 가지고 갑론을박이 많은데, 태어났을 때 이미 나라가 일제 치하였고, 박정희는 당시 왕이 있고, 말 타고 다니던 시대에 태어난 사람이다 본인의 야망을 가지고 일본 군대에 지원한 것을 가지고 매국노라 치부하기에는 논란이 있을 수밖에 없다 당시 독립운동 하던 지식인들도 대부분 일제 강점기 후반으로 가면서 일본에 붙어살 수밖에 없는 현실이었고 점차 일본 국민으로 살아가는 것을 보게 된다 40년 가까이 일본이 잘 나가고 그 밑에서 교육 받고 사는데 그냥 난 일본의 국민이다... 라는 식으로 수긍하게 되는 것이다 박정희를 두둔할 생각은 전혀 없다 다만 그의 도덕성이라든가 일제시대 때 천황에게 충성(?)했던 것들을 가지고 총체적으로 비난을 퍼붓는 것은 편향된 생각이다. 일제 시대 때 자신의 과오를 반성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내가 봤을 때 그는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했던 대통령 중의 한 사람이고, 나라의 경제와 부를 일으킨 경제 대통령이다. 내가 지금 삼성 핸드폰 끄적거리고 테더링으로 차 안에서 LG노트북으로 덧글을 쓰고 있는 것도 다 우리나라 경제가 박정희 시대 때 눈부시게 발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