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1938년, 히틀러가 전쟁을 일으키기 직전에 서명한 평화의 종이를 흔들면서 이라고 외치는 체임벌린 수상의 당당한 표정이 1938년, 히틀러가 전쟁을 일으키기 직전에 서명한 평화의 종이를 흔들면서 이라고 외치는 체임벌린 수상의 당당한 표정이 Name * Password * Email 2018년 대한민국에서 다시 재현되고 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