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좌파 떨거지 문빠들이 자기 자식들은 미국으로 유학보내고 한국에서 부지런히 반미 운동하고 북한 깡패 두목 정은이를 찬양하는 주사파 짓거리를 하지.
김떼중이를 청산하지 못한게 오늘날 여기까지 와서 주사파가 정권을 휘두르고 살인마 김정은과 그 일당들과 짝짜꿍이 되어 만세를 부르는 상황까지 만들었다.
베느남이 적화되었을때 가장 먼저 제거 대상으로 처형되었던 월남의 인사들이 좌파 종교인, 학자들 그리고 정치인이었음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같은 맥락으로 내가 바로 북한의 살인마 김정은이라면 그리고 적화 통일로 남한을 공산화에 성공했다면 제일 먼저 할일은 민노총 간부 및 주요 인사 처형, 더불어 공산당 처형, 주사파 처형, 좌파 언론 및 방송사 관련 인사 처형등 그 동안 북한 체제를 찬양하던 인사부터 먼저 학살을 시작한다.
최소 2천만명쯤 죽여야 제대로된 공산화가 된다고 북한 스스로 말하고 있다.
그래야 자신의 체제인 공산당 정권에 저항하지 못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