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매력적이라 좀 겪은 건데….결론은 제가 직장을 떠났고 성희롱한 남자들은 남더군요.
미국회사도 한국인 사장인 미국회사도 한국공공기관도
제가 연애를 많이 안해서 은근한건 눈치를 못채서 더 있었는지도..
근데 이세번은 확실하죠.
전 다 확실하게 거절했어요.
두번은 신고했는데……효과없음
한번은 동료들 앞에서 상사께서 술에 취해 맘에 숨겨왔던 고백을….그것도 애아빠가……
그래서 남자가 좀 무섭네요….. 싫다는데 쫓는 스토커도 있었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