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못해도 미국 직장에서 살아남는법

ddd 108.***.140.115

영어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해봐야 쓸모가 없다는게 내 생각.
미국에 사는 이상 영어는 무조건 잘해야 됨.

영어에 대해서는 개인의 백그라운드와 타고난 언어능력에 따라 발전속도가 다르게 나타나지만
네이티브처럼 안되니까 그냥 편하게 산다고 달라지는 게 있나?
생각을 구체적으로 말로 표현하고 조리있게 말하는 건 끊임없이 노력해야 됨.
스트레스는 당연히 있겠지만 어차피 잘하기 전까지 어떤 일이라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