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광주서 40대여성이 518 유공자가 되었다는데 5 살때 무슨 일을 했나요?

A4 32.***.136.159

너의 멘트를 쭉 봐 왔는데 한자도 틀리지 않고 똑같다. 그런게 문꿀오소리라고 하는거다. 머리가 비어도 그렇게 빌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