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바로 유학생여자애들은 직장을 제대로 된 곳에 취직할 능력이 없었구요.
결혼과 동시에 직장 그만 둔 애는 2세에요….근데 애 엄마가 전업주부라서 자기도 그래야 한다고…. 애도 없는데 집에서 당굴…
남편이 실직까지 했는데도 그냥 딩굴…. 미국서 태어나도 가정환경이… 그러니까 장모가 일을 하는지 보셔야 할 듯 싶어요.
근데요… 저도 직장일이든 집안일이든 둘 중 하나만 해야 잘 할 것 같네요.
남자가 청소하고 빨래하고 그럼 모를까 직장 다니면서 남편 케어하고 집 정리 요리 다 하려면….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