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내가임금님 107.***.76.112

위에 욕을 쓴 몇몇 사람에게 하는 말은.. 뭐 내가 감정적으로 잘했다는 것 아니고.. 나를 이미 바람난 여자쯔음으로만 생각하는 듯 하여 하는 말인데. 다른 남자를 만나 흔들렸지만 2년 동안 정말 가족이 되어서 정말 배신할 수가 없었고 용기가 없었다는 거 여러명이서 자고 싶어서가 아니라 나도 한명을 끝내지 않으면 안될껄 알기에 A한테 거절 한거고. 그리고 뭐 A가 선수네 마네. 하는 말에 대해서는 나도 이 남자가 여자 많이 만나봤을 거라는 거 알지만 사실 미국 문화에서 외모 훨칠하고 직업 좋은 남자는 게이 아니면 호색남이아는 거 모르는 바 아니고. 나한테 commit 하디 않을꺼 알기에 그 남자에게 100프로 넘어가지 않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