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트 다운받았다고 네번째 경고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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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겁주지 맙시다. Spectrum 쓰고 있고 토렌트는 아주 오래전에 uninstall하고선 아예 사용안 한지가 오래 되었습니다만 2주전에 4번째경고 받았습니다. 한국 tv를 올려주는 사이트에서 방송을 streaming으로 보거나 youtube에서 ytn live로 시청하는 것 외엔 다운로드나 업로드는 안하는데도 경고를 주길래 인터넷으로 서치를 해보니, 토렌트는 정말 위험하긴 하네요.. 특히 특성상 다운과 동시에 업로드가 되기에 ‘배포’의 혐의가 주어집니다. 다만 인터넷회사의 자체 모니터링으로 과다한 트래픽이 걸려서 총6번의 경고시스템중 4회째이니 토렌트만 사용하지 않으면 괜찮을 겁니다. 태블렛으로 스타벅스에서 받는게 좋겠죠? 루머에 의하면 저작권 핑계로 ISP에서 트래픽을 줄이기 위한 엄포라고도 하고요..4번째 경고를 마지막으로 더이상은 없다네요. 고객을 잃고싶지는 않을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