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에게 중요한 문제의 해답을 이런식으로 찾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진심 이라면 본인에겐 다급하고 절박한 문제인 것도 같고…..
결코 정답이 있을수 있는 문제는 더더욱 아닌것 같군요.
저의 경우 인생을 살면서 지금 현재의 나로서 풀수없는 난해한 문제는 (최선을 다해 해결해 보려해도 능력 밖이라 인정할수 밖에 없을때) 그상태 그대로 놓아 둡니다. 그러면 저의 지혜나 지식이 발전 해서거나 운이 좋게상황이 바뀌거나 귀인을 만나거나 해서
6개월, 어떤건 2년후 풀리는 것도 더러 있더이다. 중요한건 본인이 계속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겠죠.
자제력이 있으신 분이라면 더욱 좋겠죠.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