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남편분을 돌부처라고 불러드릴께요 ㅋㅋㅋ
솔직히 아내분을 변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기도 하거니와 괜히 잘못 건드렸다가
부부생활에 악영향만 끼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내분 영어는 포기하시고 그냥 본인에 더 집중하세요. 일적인 분야든 육체적인 것이든 영어든 본인이 더 나아질 수 있는 분야 설정하고 노력하시는 것이 가족을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애들 없었으면 이건 진검승부 봐야하는 것이지만 참으시고 그 울분을 승화시켜서 본인의 역량 발전이 보태셨으면 합니다.
돌부처님 성불하십시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