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아내를 두셨어요.
근데 능력있는 남편을 만나 팔자가 편하니 곰이 해주는 재주나 보고 떡먹는 거죠.
그여자 한국서 데리고 왔잖아요.
님이 좋다고..,
이민 1세대들 영어 죽어라 해도 못해요.
간혹 똑똑한 분들은 좀하죠
님 와이프는 그런 똑똑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집안살림하는 식모수준이지 안주인 수준은 아니고 남편한테 모든걸 의지하겠죠.
그런 여자 많아요.
고로 님이 피곤해도 평생 그러고 사셔야해요.
아내는 처음부터 영어배울 생각 없었구요 평생 그럴거에요.
친정에가도 변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