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사는 싱글

저도 24.***.66.214

그래도 시민권자에 전문직에 외모도 멀쩡하고 재산도 축적하셨네요…
전 아직도 워킹비자에 전공과 거리가 있는 잡에 외모도 내세울 것 없고 재산은 더 비루한데..
그래도 외롭지만 재미나게 살고 있어요..
누가보면 뭐가 재밌는지 잘 모를 삶이지만도요..

다만 먹는게 재미중 하나로 자리잡아가는 것이 몹시 두렵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