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10년전 간호사 얘기들 하십니까. 에이전시 없이 회사에서 영주권 내줘서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영주권은 불가능합니다. 잘 찾아보시면 회사서 스폰서 해주고 진행되는동안 일해서 월급받고 하면 됩니다. 물론 계약 기간은 있습니다. 돈 떼어간다는 얘기는 못들어봤습니만, 그런 곳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운이 좋아 6개월만에 작년에 받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더 오래 걸리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진행 되더라구요. Volunteer는 그냥 영어연습하신다 생각하고 다니시는 거지 취업에는 도움이 안되지요. 아주 sociable하지 않으시면요.
그리고 찾아서 해주는데가 있는데도 아직 고민중이시라면 급하지는 않으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