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min에서 일하던 32살의 엔지니어가 식당에서 인종차별주의자의 총에 맞아 죽었다고 하네요.

A4 32.***.158.6

안타깝네요. 부인은 인종혐오 범죄라고 하는데 미국당국에선 애써 아니라면서 범인은 술주정뱅이에다 소위 루저라고 하는데.. 이런 범죄가 일어나면 늘 그런식 입니다. 그래서 고쳐지지 않고요.. 결국 죽은사람만 억울하다는게 또 입증된 사건입니다. 이런 쓰레기 백인과 마주치면 먼저 쏘아 죽일게 아니라면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