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에 서울 모 여대 학생이 태솔하러 미국와서 3개월 공부하고 미국 CPA 라이센스취득. 그이후 미국CPA자격증이 오직 미국서 회계학과졸업생으로 한정됨. 미국회계사들이 자기 밥그릇 지키기에 나셨죠. 이것 막시행하기전에 인도중국출신애들 너무 쉬워서 거의 다 취득. 생각해 보세요. 갑자기 애들 실력이 늘어나나요. 아니죠. 이게 미국의 현실임. 인문계출신들이 아이티 타령하면 지나가는 개가 웃어요. 오히려, 아이티 타령 대신에 회계전공한 학생들은 그럴시간에 트럼프 대통령지지하세요. 이민쿼터만 확 줄여도 이들은 편히 빅포도 들어가기도 쉽고. 나이든 사람들은 한 10년이상은 편히 자기 밥그릇 유지가능함. 왜 미국 회계사 자격증을 저렇케 제한 한줄 아세요. 다 자기밥그릇 지키기 엿죠. 지금 트럼프가 많은 사람들로 부터 지지를 받는것도 이것도 그 이유중 하나임. 자기밥그릇 지켜야죠. 너무 무한 경쟁으로 몰리면 사람들이 피곤해짐. 아이티기업 사장들은 왜 트럼프정책 반대하는줄 아세요. 월급 많이 줘야 하니까요. 새로운 인력들 공급되어야 자기들이 좋고 기타 다른나라에 아이티상품들 팔기도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