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ong Law Firm 법률칼럼 “영주권 포기서류 (I-407)를 모르고 서명했다면” “영주권 포기서류 (I-407)를 모르고 서명했다면” Name * Password * Email 그게 바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모든 변호사가 다 그렇지는 않아요. 정말 열심히 하시는 변호사님들도 많습니다. 그냥 운이 없으셨다고 생각하시는 편이 좋으실듯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