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지 않은 이민생활.. 그리고 가보지 않았던 길 (푸념)

daddy 71.***.178.3

글이 무슨 40대 중반 갱년기 와서 드는 생각 적어놓은 것 같습니다. ㅎㅎ 한번에 두 곳에 있을 수 없는게 인간이니 지난 시간/장소에 대해 의문이 드는 건 갱년기 아니더라도 가능하겠지요. 선택은 늘 본인 몫이고 원글님 나이로 봤을땐 가능성은 아직 무한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