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답이 없는것 같아서…
주로 프로모션으로 대부분의 카드 (디스커버, 체이스, 보아, 시티 등등) 에서 백지첵을 보내줍니다.
그첵에다가 본인 이름쓰고 은행에다 디파짓하면 됩니다. 크레딧+피 한도내에서…
요즘엔 온라인에서 본인 은행어카운트로 디렉디파짓 하기도 하는데
그런 프로모션이 있는지는 본인 어카운트에 로그인해서 알아봐야합니다.
사람마다, 기간마다, 그리고 같은사람이라도 어카운트마다 프로모션내용이 다를때가 많습니다.
메일로 첵이 왔다면 보내준 첵의 내용을 잘 파악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12개월, 18개월 혹은 2017년 언제까지 0% 이자율에 3% 피, 그런조건이 쓰여있을겁니다.
(프로모션첵이 아니고 일반첵이 올때가 있는데 그런것은 이자율이 6%짜리도 있고 9%짜리도 있기도하는데 그런건 그냥 쉬레더통으로 고고씽~)
예를들어 만불을 썼다. 그럼 일단 $300피 (3%일경우) 가 붙고, 그기간동안은 이자가 안붙는겁니다.
첵으로 밸런스트렌스퍼할수도 있고, 쇼핑을 할수 있고, 내통장에 입금할수도 있고… 그렇게 쓰여있을겁니다.
한동안 체이스에서 0%이자율에 2%피를 내주다가
얼마던엔 0%이자율 0%피 첵이 오기도 했는데, 요즘 다시 그 이자율이 올라가는 분위기…
그리고, 꼭 조심해야할것은 그 프로모션기간이 지나면 16~23%의 이자율로 변동이 돼게됩니다.
그때까지 다 갚지 않으면 폭탄을 맞게 되는거니까 꼭 다 갚던지 다른곳으로 트렌스퍼해야만 합니다.
결론은 꼭 프로모션 첵의 내용을 잘 파악, 숙지해야한다는것…
프로모션이 언제 익스파이어 돼는지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