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결혼식 준비 관련 문의

^^ 67.***.189.139

일주일이 다 된듯 한데, 아무도 답글을 아니 다는 군요.
굳이 어떤 의미를 부여 하지 않아도,,
조언을 해 줄 만한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 부터 생각을 해야 하기에
다른 분들이 아무 말씀들을 아니 하는 듯 합니다.

나 역시 눈에 거슬리는 것은 ,,,
신랑이 twinkie 라고 하셨는데, 이런 말을 쓸 정도의 신부 ?????
.
차라리 이 글을 지우시는게 ………

조언을 아니 하니 하는 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