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에 사는데

응원할게 104.***.233.182

저도 남부에 살고있는 결혼적령기 여자에요.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는 선자리도 들어오고, 친구들이 들어오면 남자만나기 어렵지 않을거라고 하는데… 그것때문에 다 접고 들어가기는 좀 그렇잖아요? 미국와서 얻는거는 살뿐이고 한국에선 잘 만나던 남친도 없으니 너무 처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