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73.***.115.161

언제부터 꼬인건지는 저희가 알수 없을꺼 같고요.
저도 여자이지만, 와이프 분이 과 하게 예민하신거 같습니다.
혹시 의처증이나, 아님, 어릴때 상처때문에 과민 반응을 보내시는건지,
너무 힘드시면, 한번 같이 부부 상담소에 가서 상담 받아보는것도 나중 문제 방지 차원에서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