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시는 분들아

ㅇㄱㄹㅇ 66.***.96.93

그게 전라도사람들 입니다.
50’s 선생님의 평소 언행에 불만은 가졌으나(그 언행이라는 것도 남들이 보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전라도사람들이 보기엔 불만을 가질만한 언행이셨을 겁니다)선생님이 만만해 보이질 않으니 덤벼들진 못하겟고 그런 개소리나 찍 하고 황급히 자리를 떠난겁니다..
만약 선생님이 만만해 보엿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허위 날조에 가까운 뒷담화나 폭력에 가까운 언사나 행위를 선생님께 가햇을 것입니다. 그게 전라도더군요.
제 친구가 군대에서 방금 말씀드린거와 같은 행위와 언사를 전라도선임으로부터 당햇가며 휴가나와 술을 마시며
치를 떨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요즘엔 전라도가 아주 미화가 되잇는건지
전라도 욕을 하면 일베충이니 꼰대니 헛소리들을
많이 하는데 당해보지 않앗거나 고향세탁한 전라도의 2세이거나 1세일 확률이 높더군요. 여튼 선생님의 지혜로운 말씀을 다른 사람들도 많이 읽기를 바랍니다.
이상 20대의 끝자락에 서잇는 청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