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원글 삭제합니다

어휴 107.***.136.22

음……..딱히 드릴 말씀이…..어휴…
갠 적으로…. 입장이 굳이 꼭!! 그러하시다면 머 이해 하겠지만..
사실 저도 제 주위에서 들었는데요.. 얼마전 1년 만나고 본인 스스로 원해 헤어진 남자한테 생활비를 요구하는 어떤 물방개같은 여자를 본적은 잇어서 그런 소름돋는 여자들이 잇구나 했는데 여기 그런 경험 가지신 분이 있네요. 대체 어떤 여성분들을 만나셧는지..
여기 원글 쓰신 분께 이런 질문은 죄송하지만 … 손도 못 잡아본 여자가 돈을 요구하지는 않았겟죠?
손은….잡아보신거죠? 안쓰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