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서 글을 안남기는데 한마디 합니다.
세상이 팍팍하게 돌아가서 그런지 공유해줘서 고맙다는 말은 못하고 도리어 욕을하는 사람도 있네요.ㅋ
이 싸이트의 목적은 서로의 비자 정보나 승인 날짜를 공유하고 서로 도와주고 그런 커뮤니티가 아닌가요?
원글님이 날짜를 공유하고 좋은 후기까지 공유해 주셨는데 뭐가 잘못됐다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시민권이라서 그런건가요? 단순히 배가 아팠던건가요? 아니면 피해의식?
영주권 진행하시는 거의 모든 님들이 영주권을 거쳐 시민권으로 가실텐데 그런님들은 정보가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나?
개념은 tb님께서 없으신것 같습니다.
이런 정보를 필요로 하는 어떤 다른님들에겐 이 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시민권 관련해서도 질문과 답이 많이 올라오는데 그런 님들 무서워서 글이나 쓰겠습니까?
tb님 같은 글을 남기시면 어떤 누가 자신의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려고 하겠습니까?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