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으로는,
1) 이사할 경우 US CIS 웹사이트에 change of address를 작성하면, 그것이 근거가 될수 있습니다. 아니면, 전세 계약서가 있으면 입주일과 혹시 마지막 날짜가 있는 서류가 있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2) 직장은 정확한 날짜를 알면 좋지만 아니면 근접한 날짜를 적으면 될듯 합니다. 예전 회사 인사과에서 employment verification 같은 것을 요구해서 이메일로 받으면 더욱 정확하겠지요.
서류 작성시 약간의 실수는 당일 인터뷰에서 교정을 요구할수 있지만, 제 경험으로는 인터뷰날 긴장하기 떄문에 가능하면 최대한 정확히 적어 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말 정확히 알수 없으면 근사치로 내도 큰 날짜 차이가 없으면 이해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