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안낳고 사시는분 계신가요?

윤진병 223.***.203.18

저는 이제 오십 중반 넘어가네요 집사람은 암으로 사망 하였을땐 충격이 커지만 갈수록 힘이드네요 혼자는 외롭고 의지 할때가 없어요 진실된 만 남을 원합니다 거주지는 서올이고 같이 동행분 있으면 전화 주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