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님의 공신력을 이용해서 뭔가 수작을 좀 부릴까 했는데
자기 사이트에 댓글도 안달아 주고 여기에만 계시니까
저것들이 운영진께 투서를 보낸것 같습니다.
그사이트 가서 지난 게시글 몇개만 읽어 봐도 정신 사나울 것입니다.
그사람은 고객이라도 틀어지면 온갖 모함을 다 하는 타입 입니다.
처음에 고객을 맞을땐 그리 친절 하다가 좀 안좋은 소리 한만디 하면
도박을 하는 미친년이라 둥, 노숙자 같은 옷을 입고 다니다는 둥,
아주 개망나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기를 욕하는 남자들한테는 악플러라고 칭하면서
나중에는 스토커라고 고소 준비중이라면서 온갖 공갈 혐박하다가
그만 둔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제가 글 하나 올렸더니 아이피 추적해서 전화를 했다고 하는데
그게 말이 됩니까?ㅎㅎ
아무튼 미친년하곤 절대 엮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