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교포중에 멕시코 갱에게 붙잡혀서 납치당해서 몸값 수만달러 주고 풀려나는 것은 일상사
몇명은 마약갱에게 죽임당하고, 목을 칼로 쳐서 얼굴 없는 시체로 돌아왔지.. 쉬쉬해서 잘 알려지지 않은거다
부패 지역경찰과 마약조직이 공생하니까, 멕시코가 무정부 상태 심각하여 해병대까지 동원하는거다.
멕시코 사무실가서 일하다, 너 납치되면 회사에서 너 않구해준다. ㅋㅋㅋ 죽으면 보험회사서 나오는 보상금 수천만원 던져주겠지.. 그게 한국회사년놈들의 본모습이다. 모 회사내에서 직원과 다른 직원부인이 간통해서 마약조직원에게 청부살인 당한 경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