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개골수 반미주의자님,
사회생활도 못하고 친구도 없어서 여기 네티즌?? 분들한테 집착하시는건 알겠는데 (독자들? ㅋ)
님이 매번 발뺌하고 오리발 내밀어서 올리는건데
적으로 만든다는 중상모략을 하시네요.
박그네 얘기로 화제 돌리고 은근 슬쩍 넘어가시는 것도 역시 님의 전형적인 물갈아타기?
bk님의 농담은 설명이 필요없이 명쾌하게 재밌는데
개골수 반미주의자님은 못알아 들어서 한참 생각 하셨나보네요?
왜 갑자기 주저리 주저리 해설을 해서
또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시는지요? 역시 박그네 처럼 눈치도 없고 주책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