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골수 반미주의자 단한번도 니 이메일 주소를 물어본적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은데 제가 니 이메일 주소를 알아낼려고 했다면 증거를 올려봐 주시죠. 제가 거짓말을 했다면 어떤 거짓말을 했는지 제 글이나 댓글을 올리시죠, 이번에 님의 중상모략 좀 드러내봅시다.
소설쓰지 말고 제가 다른 사람인척 했다는 증거까지 올려봐주시죠.
“또 104에서 108로 바꿔가며 다른사람 행세 하네” 저 말고 또 너를 개골수 반미주의자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나보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시골에서 올라온 촌스러운 아줌마형의 얼굴은 잘 생겼다고 표현 안합니다. 니가
착각하고 사는거죠. 불쌍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