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 Raleigh 지역 소개 부탁드립니다. 회사내 이동 예정

저두요. 137.***.242.130

거기서 나온지 1년 되어 갑니다. 집사람이랑 애들 (거기서 태어나거나 두살에 와서 … )모두 거길 고향같이 생각하는곳입니다. 정말 애들 키우기 좋은곳이고 약간 한국적인것은 (식당,그로서리, 기타 한국물건, 유흥) 모자랍니다.(있을거 있지만 질적으로 떨어집니다.) 다른 모든 환경은 미국내 다른곳보다 다 좋다고 할수 있읍니다. 약간 조용하다 싶으면 위에 어느분 얘기했듯이 디씨나 아틀란타 근처도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