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아이 한글학교 보내는 걸 결사적으로 반대 하는데

쓰레기씨애틀박진상 104.***.240.155

75.***67.213 개골수 반미주의자님은 남의 부인인데 왜 욕하셨는데요?
원글 부인이지 니 부인도 아닌데 이혼하라는 둥, 미친년이라는 둥 왜 원글 사정도 모르면서 짖어댔나요?
아이피 바꾸고 물갈아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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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184.***.42.67 2015-11-0612:15:41
내가
미친년이라고 하더라
전해주세요.

솔직히 저는 그걸, 그 엄마가 가지고 있는 한국에 관한 모든것에 대한 열등의식으로 해석합니다.
와이프가 남편님이 한국사람이라서 가지는 챙피함(말 안하더라도),
한국문화에 대한 열등감,
한국시댁과의 이간질을 통한 단절시키기,

이런게 다 심리적인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 미친년과는 일찌감치 이혼하는게 차라리….나중에 후회마시고.

물론 한글은, 한글학교를 보내기보다는 집에서 부모님이, 특히 엄마가, 가르치는게 가장 효과적이고 능률적입니다. 그런생각에서 안보내는거라면, 위에 제가한 말 다 취소하고…그보다 더할 나위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