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Couples 집사람이 아이 한글학교 보내는 걸 결사적으로 반대 하는데 집사람이 아이 한글학교 보내는 걸 결사적으로 반대 하는데 Name * Password * Email 그 부인이 캐나다에 있었으면 어찌했을까요. 캐나다는 영어와 불어가 공용어입니다. 아이들은 프렌치 이멀젼인경우 1학년부터, 일반 학교는 3학년부터 프렌치를 같이 배웁니다. 고등학교나 대학에서는 더 심화된 불어수업을 하고 있지만 학생들이 불어 때문에 영어실력 떨어진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